다시시작하는마음

나의 계절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

나의 계절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

10편까지 왔다.짧지도, 길지도 않은 여정이었지만내가 내 이야기를 꺼낸다는 건 여전히 낯설고도 용기 있는 일이었다.   누군가는 나에게 말했다.“이제는 다 회복된 거 아냐?”“이제는 좀 괜찮지 않아?” 나는 고개를 저었다. 회복은끝나는 게 아니다. 고통의 무게가하루아침에 사라지는 게 아니고,어떤 날은 여전히그때 그 사람이,